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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간염 바이러스가 검출된 미국산과 칠레산 베리 일시적 수입 금지, 원인 파악 중

  • 2023.05.10
  • jennifer pai
A형 간염 바이러스가 검출된 미국산과 칠레산 베리 일시적 수입 금지, 원인 파악 중
대형 매장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미국산 및 칠레산 베리 제품에서 A형 간염 바이러스가 검출되어 회수 및 조사 중에 있다. 사진은 중남부 쟈이 소재 해당 매장 일경. -사진: 쟈이시嘉義市 위생국 제공 via CNA

수입 미국산 및 칠레산 베리 제품에서 A형 간염 바이러스가 검출되어 수입 업자의 해당 상품 반입을 일시 중지하고 문제 제품에 대해 조사에 나섰다.

대형 매잘 코스트코 자체 브랜드 커크랜드가 수입한 칠레산 냉동 종합 베리에서 A형 간염 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은 4월28일 코스트코 매점 내였으며, 그 후 세관 측에서는 커크랜드 브랜드의 미국산 냉동 블루베리에서도 A형 간염 바이러스가 검출되면서 4월말 이래 타이완에서는 이른바 ‘A형 간염 베리’ 사건이 터졌다.

이 사태와 관련해 중화민국 보건당국 위생복리부 차관 왕비성(王必勝)과 식약서장 (우슈메이,吳秀梅) 등은 오늘(5/10) 오전 사태 처리 과정 경과에 대한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브리핑에서 식약서장은 대형 매장 코스트코에서 4월28일 A형 간염 바이러스가 검출된 후 바로 다음날, 4월29일에는 코스트코가 수입한 냉동 블루베리에 대해 일단 국경 검사 방식을 채택해 5월1일 블루베리에서 A형 간염 바이러스를 검출해 내게 되어 5월3일부터 코스트코에서 수입하는 냉동 베리 수입 통관을 일시 중지하고 5월5일에는 코스트코의 냉동 베리 상품을 모두 회수 조치하는 동시에 랜덤 방식으로 59건에 대해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위복부 차관 왕비성은 “(타이완 내) 다른 기업에서 수입한 베리에서는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 코스트코에서 수입한 것만, 그리고 수입원이 다른 데도 이 문제가 발생하였기에 도대체 그들의 재배 방식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지금 우리가 알 수는 없으나 이를 조사할 것을 코스트코에 당부한 상황이며,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그들의 (같은 상품) 재수입을 개방하지 않을 것’이라며 검사가 끝나기 전까지는 코스트코의 냉동 베리 수입을 일시적으로 개방하지 않을 것임을 강조하면서, 업자 스스로가 원산지 재배 생산에 어떠한 문제점이 있는지 그 원인을 파악할 것을 당부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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