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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臺-日 관계 심화 지역 평화와 안정에 도움 돼”

  • 2023.04.21
  • 안우산
외교부 “臺-日 관계 심화 지역 평화와 안정에 도움 돼”
타이완 일본 연구원(Taiwan Japan Academy)이 오늘(21일) 타이베이에서 2023년 연례회의 겸 ‘인도-태평양 및 동아시아 변국 하의 일본 연구 포럼’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주타이완 일본 대표 이즈미 히로야스(泉裕泰-Izumi Hiroyasu, 좌4)와 중화민국 외교부 동아시아국 영사 천중정(陳忠正, 우1) 등 중요 인사가 참여했다. - 사진: RTI

타이완 일본 연구원(Taiwan Japan Academy)이 오늘(21일) 타이베이에서 2023년 연례회의 겸 ‘인도-태평양 및 동아시아 변국 하의 일본 연구 포럼’을 개최했다. 주타이완 일본 대표 이즈미 히로야스(泉裕泰-Izumi Hiroyasu)는 연설에서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중국의 영향력 때문에 치열해지고 있는 미국과 중국의 경쟁,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 국제 질서를 파괴하는 행위가 빈번해지고 있는 가운데 일본과 타이완의 관계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중화민국 외교부 동아시아국 본부 총영사 천중정(陳忠正)은 타이완·일본관계협회 회장 수자취안(蘇嘉全)을 대표해 타이완과 일본은 역사적, 지리적, 문화적, 경제적, 무역적으로 깊은 관계를 갖고 있으며 양국의 첨단과학기술 산업 발전 및 경제, 무역, 사회 등 각 분야의 협력으로 인해 타이완-일본 관계의 기초가 견고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천 총영사는 “엄혹하고 변화무쌍한 국제와 지역 정세 속에 어떻게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정과 번영을 유지할 것인지는 각 나라의 협력에 달려 있으며 타이완과 일본 관계의 심화는 인도-태평양 및 동아시아 정세의 안정과 평화를 공고히 하는 데 도움이 되고 이는 모든 나라의 공통 목표”라고 언급했다.

타이완민주기금회 회장 황위린(黃玉霖)은 총통부 비서장 린자룽(林佳龍)을 대표해 현재 세계의 정세 변화는 민주국가와 민주가치가 심각한 도전을 받고 있다는 중요한 추세를 보여주며 타이완과 일본은 민주, 인권, 자유 등 보편적인 가치를 공유하고 있으므로 '타이완의 일은 바로 일본의 일'이라는 일본의 전략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입법원 ‘동아시아국회의원 우호협회’ 회장 궈궈원(郭國文)은 ‘타이완의 일은 바로 일본의 일’이라는 전략은 전술 측면에서 실행해야 하는데, 양쪽은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구축해야 하고 인도 구원, 교민 철수 등 이슈에 대해 함께 논의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타이완, 아시아 및 태평양 국회 대체애너지 추진 협회’ 회장 중쟈빈(鍾佳濱)은 타이완이 일본의 수소에너지 기술을 관찰하고 일본과 반도체 및 대체에너지 산업에서 협력하면 함께 인도-태평양 지역에 선두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顏佑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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