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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안전연구원 여론조사 ‘병역 의무 1년 회복 85% 찬성’

  • 2023.04.19
  • jennifer pai
국방안전연구원 여론조사 ‘병역 의무 1년 회복 85% 찬성’
(자료 화면) 중화민국 국방부 산하 싱크탱크 ‘국방안전연구원’은 오늘(4/19) 여론조사 결과 발표에서 85%의 응답자는 병역 의무 기간을 1년으로 회복하는 데 찬성했다고 밝혔다. -사진: CNA DB

오는 2024년1월1일을 기해 중화민국 의무 병역 제도가 다시 부활하며 병역 의무는 1년으로 회복될 예정이다.

중화민국 국방부 산하 싱크탱크 ‘국방안전연구원’은 오늘(4/19) 여론조사 결과 발표에서 85%의 응답자는 병역 의무 기간을 1년으로 회복하는 데 찬성했다고 밝혔다. 찬성 중 63%는 매우 찬성한다, 22%는 조금 찬성한다로 전체의 85%가 의무 1년 병역 회복을 동의하는 여론 조사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연령층과 정당 성향에 따라 다소 차이가 나는데 18세에서 29세 청년층의 찬성률은 상대적으로 낮은 약 75%였고, 정당 성향 부분에 있어 범여권 지지자들의 94%는 찬성, 범야권 지지자들의 찬성률은 약 80%로 나타났다. 비록 연령층과 정치 성향에 따라 조금 차이는 있으나 총체적인 결과는 병역 의무 1년제 회복에 대해 찬성하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

한편, 2024년1월1일부터 병역 의무 1년 회복에 2005년1월1일 이후 출생한 병역의무 남성을 징집하게 되며, 입대 신병 단계는 지원병과 같은 8주의 훈련을 받게 되며 훈련 과목은 더 강화될 예정이다.

해당 여론조사 결과는 시내전화 677명, 휴대전화 858명의 1,535개 유효 샘플로 완성한 것이며 95% 신뢰수준에 오차 범위는 +/-2.5%이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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