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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먼 상등병 중국에 있는 것 확인

  • 2023.03.15
  • jennifer pai
진먼 상등병 중국에 있는 것 확인
중화민국 최전선 진먼(金門) 제도의 얼단(二膽)섬에서 복무 중이던 상등병 천 모씨가 실종 5일 만에 중국에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사진: 현지 주민 제공 via CNA

양안관계에 있어 중화민국의 최전선에 속하는 진먼(金門) 얼단다오(二膽島) 현역 군인 한 명이 지난 3월9일 새벽 연락이 두절되었다가 닷새 후인 3월13일 양안사무 주무기관 대륙위원회 위원장(추타이산邱太三)은 상등병 천(陳)모씨는 중국 해군에 의해 구조되어 현재 중국에 있다는 소식을 확인했다.

해당 사건에 관해 입법원 외교 및 국방위원회는 오늘(3/15) 국방부, 국가안전국 등 관계 부처를 초청해 연락이 두절되었던 진먼 상등병 사건 특별보고를 진행하도록 했다.

국가안전국 부국장(천진광陳進廣)은 보고하는 자리에서 ‘상등병 천 모씨는 현재 중공의 손에 있기 때문에 통일전선의 도구가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따라서 아직 그 상등병의 연락 두절 동기를 파악하지 못한 상황 아래서 중공의 인지작전 수단에 좌우될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억측을 삼가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해당 상등병은 복무 중인 섬의 병력 등 정보를 가지고 있으므로 주둔 수비대의 이동(교체) 필요성이 대두되었는데, 이에 국방장관(추궈정邱國正)은 진먼 얼단다오 섬 면적은 0.28제곱킬로미터에 불과하며, 매번 주둔군 교체 때에 각자의 무기를 조정하고 있어서 현재 부대를 바꿀 필요는 없다고 답변하는 한편, 이러한 사정으로 군대를 교체했던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라고 덧붙였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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