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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이스탄불 폭발, 확인된 타이완인 피해 없다"

  • 2022.11.14
  • 손전홍
외교부,
[사진=Rti DB]

외교부는 14일(타이완 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 번화가인 베이욜루 지역 내 이스티크랄 거리(İstiklal Caddesi)에서 현지시간 13일 오후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이 발생해 최소 6명이 숨지고 81명이 부상을 입은 가운데 현재까지 확인된 타이완인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그러면서 중화민국 외교부 서아시아 및 아프리카사 허종이(賀忠義) 사장은 우쟈오시에 외교부장을 대신해 주타이베이 튀르키예 대표처 무함마드 베르디베크(Muhammed Berdibek) 대표 앞으로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과 함께 부상당한 이들도 하루 빨리 회복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도 전달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외교부는 이번 이스탄불의 폭발로 인한 타이완 교민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주튀르키예 타이완 대표처와 현지 상황을 공유하고 있으며 더불어 이스탄불 현지에 체류중인 타이완 교민에게 신변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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