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민국 국회 입법원은 어제(10/4) 행정수반 수전창(蘇貞昌), 주계장(국가 세출입.회계.통계 주무기관장) 주저민(朱澤民), 재정장관 수지엔룽(蘇建榮), 국가발전위원회 위원장 공밍신(龔明鑫) 및 관련 부처장들을 초청해 ‘중화민국 112년도 중앙정부 총예산안’ 및 ‘중앙정부 미래지향적 기초건설계획 제4기 특별예산안’ 편성 경과 보고를 진행하며 대정부 질문에 응하도록 했다.
행정수반은 이 자리에서 내년도 세출 예산 편성에는 공공건설 투자의 가속화, 글로벌 전략지위를 공고히하며, 총체적 방위 능력의 강화, 우수하며 다원적인 인재 육성, 모든 연령대에 대한 케어 관철, 사회안전네트워크의 건전화, 넷제로 전환 추진, 지방재정의 자주성 제고 등 총 8가지 중점을 두었다며, 이중에서 국방 예산은 뉴타이완달러 4,151억원(한화 약 18조7천억원, 2022.10.04.환율 기준)을 편성해 2021년 중화민국 111년도 예산 대비 12.9%가 증가하였고, 만약 신식 전투기 구매 특별예산 등을 가산할 경우 내년도 총체 국방예산은 뉴타이완달러 근6천억원(한화 약 27조원) 규모라고 밝히고, 이러한 국방 예산을 바탕으로 국방의 자주성을 관철하고 예비군 군력을 향상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오는 시월13일을 기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닫혔던 타이완의 관문이 활짝 열리게 된다. 앞으로 외국인 입국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을 경우에 대해서 보건복지 당국 행정원 위생복리부(이하 위복부) 장관 쉐루이위안(薛瑞元)과 교통장관 왕궈차이(王國材)는 ‘본국적이든 외국적이든 초기 단계에는 공비로 지출할 것이며, 그러나 일정한 정도가 지난 후에는 이 조치에 대한 재검토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위복부와 교통부 장관은 어제(10/4) 입법원에서 의원 질문에 이상과 같이 답한 것이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