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리전트 아시아(Intelligent Asia) 전시회가 나흘간의 일정으로 오늘(8/24) 타이베이에서 개막되었다. 인텔리전트 아시아 ‘아시아 인더스트리 4.0 및 스마트 제조 시리즈 전시회’는 코로나 시국에도 불구하고 3년 연속 대면 전시회를 개최하게 된 것이다.
개막식에서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포스트코로나시대에 공급사슬의 재편과 디지털 전환 추세의 상업기회를 지속적으로 장악해 나가야 할 것이며, 정부당국은 각종 정책 도구를 운용해 기업의 스마트 업그레이드 전환을 지원해 줄 것이라며, 곧 현판식과 동시에 운영에 들어갈 디지털발전부도 타이완의 완벽한 디지털 경제 발전 환경을 조성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차이 총통은 치사에서 ‘우리는 적극적으로 디지털 신남향을 추진할 것이며, 타이완의 디지털 과학기술 이노베이션의 우세를 운용하고 국내 하드웨어의 기계 설비와 스마트화 시스템을 결합하며 업자들의 힘을 통합해 타이완으로 하여금 아시아태평양 및 인도태평양 지역 내의 스마트 제조 토탈 솔루션의 최적의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텔리전트 아시아’는 타이완 최대 규모의 4차 산업혁명을 테마로 하는 전시회로 자동화, 로봇, 3D프린트, 스마트 금형, 물류와 사물인터넷, 콜드체인 과학기술, 레이저 응용, 유체동력, 스마트 기계 등 9개 영역의 주제전시를 하며 각급 공장의 디지털 전환 추세와 산업 체인의 상류,중류,하류 각 연결고리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설비 시스템의 토탈 솔로션을 선보이고 있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