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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연료단가 300~400% 오른 상황 아래 내주에 전기료 인상 여부 결정

  • 2022.06.23
  • jennifer pai
국제연료단가 300~400% 오른 상황 아래 내주에 전기료 인상 여부 결정
국제연료단가 300~400% 오른 상황 아래 내주(6/27)에 전기료 인상 여부를 결정한다. -사진: CNA

전세계적으로 스태그플레이션이 불어닦치는 불안감 속에서 거의 모든 것의 가격이 인상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전기요금 인상설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중화민국 경제부 에너지국 전기요금 비율 심의회는 오는 27일 전기료 조정 여부를 놓고 토론하게 되며, 국내 환경보호단체에서는 전력 소모가 높은 곳에 대한 전기료를 조정하며 에너지 절약과 탄배출 감소를 실천할 것을 요구하였고, 재계는 의견이 도출되지 않은 상황이다.

행정원 대변인 뤄빙청(羅秉成, 정무위원)은 오늘(6월23일) 행정원 원회 후에 가진 브리핑에서 전기료 조정 여부에 영향을 가하는 요인에 대해서 ‘국제 추세의 영향을 우선 주시해야 하는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국제 연료 단가에 가한 영향은 벌써 3~4배가 증가한 사실은 간과할 수  없는 것이며, 이는 타이완 중국석유공사와 타이완전력공사에 커다란 재정부담을 안겨 줄 것이란 사실도 명확한 것이지만 기타 산업의 발전, 민생 물가의 안정 등의 요인도 반드시 전반적으로 고려한 후에 결정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제장관 왕메이화(王美花)는 오늘 난야(南亞)테크놀러지 신축공장 시공식에 참석할 때 기자 질문에 ‘우크라이나 전쟁이 가한 영향은 지속되고 있고, 전세계 연료 가격은 최고선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라 연료 생산단가에서 받는 압력은 매우 큰데, 300~400% 오른 생산단가로 타이완전력공사와 중국석유공사는 재무적 압력이 매우 심할 것인데, 이들 공사는 국영사업체로 물가 안정을 위해 압력을 감당해야하므로 재무적 손실이 비교적 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제 원료가격 인상이 타이완전력과 중국석유공사 재무에 끼치는 영향, 물가 안정 유지, 민생 보살핌 등의 요소를 함께 고려한 후 산.관.학.연 전문가들이 공동 구성한 전기요금 비율 심의회에서 최종 결정을 내리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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