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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5월20일) 차이잉원 총통 집정 6주년 기념

  • 2022.05.19
  • jennifer pai
내일(5월20일) 차이잉원 총통 집정 6주년 기념
사진은 2021년5월8일 차이잉원(蔡英文, 좌) 총통이 2021년5월20일 새 임기에도 현임 행정수반 수전창(蘇貞昌, 우)을 유임한다고 밝혔다..-사진:CNA DB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내일(5월20일) 집정 6주년을 맞는다. 2016년 중화민국 제14대 총통으로 취임했고, 2020년에는 재임에 성공해 제15대 총통으로 취임하여, 2기 총통직도 곧 중간지점에 도달하게 된다.

행정수반 수전창(행정원장 蘇貞昌)은 오늘(5월19일) 행정원 원회(고위급 정례 회의)에서 차이 총통 집정 6년 이래 타이완은 국가의 주권, 국민의 안전, 경제의 발전, 국민 돌봄, 성과의 공유, 재정 기율, 법령 규칙 제도 등 방면에서 긍정을 받아왔다고 전제하면서 내일 5월20일 이날은 취임식 기념일이지만 행정팀원들 모두 국가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수많은 하루 중의 하나하며, 최근 수년 타이완이 부단하게 발전하고 있는 모습을 감지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행정원 대변인 겸 정무위원(국정위원) 뤄빙청(羅秉成)은 정례 브리핑에서 행정수반의 말을 인용해 미국의 초당적 의원 방문단을 비롯해, 유럽의회,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3국의 의원, 프랑스 상원 및 국민의회의 양원 의원 등 잇따른 외국 국회의원들이 방문단을 구성해 타이완을 방문하였고, 올해 1월부터 지금까지 4개월여 이래 미국 전 국무장관 마이크 폼페이오, 스웨덴 국회의원 및 유럽의원 연합방문단, 일본 청년국 하원 의원 등 6개 방문단이 내방했고, 이 외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주 금요일에 타이완이 세계보건기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한다는 법안에 서명을 했었다고 밝혔다.

수전창 행정원장은 오늘 오전 행정원 원회에서 ‘차이 총통의 영도 아래서 타이완의 경제 체질은 회복력이 강인하며 3년여 이래 아프리카 돼지열병을 막아냈고, 최근 2년 코로나 19 방역에도 좋은 성과를 얻었다며, 비록 이 시각 타이완은 일상 회복으로 돌아기가 위한 진통기를 겪고 있지만 정부 행정팀원들은 지난 6년 간의 성과를 앞으로 계속 전진해 나가는 원동력으로 삼을 것이며, 타이완의 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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