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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한 이동제한령, 경제부 ‘중국 정저우 폭스콘 생산라인 차질 여부 파악 중’

  • 2022.05.04
  • jennifer pai
코로나로 인한 이동제한령, 경제부 ‘중국 정저우 폭스콘 생산라인 차질 여부 파악 중’
타이완기업 폭스콘의 중국 정저우(鄭州)공장 2021년9월 자료 화면. -사진: 중국신문통신사 제공 via CNA

중국 내 코로나 19 확진자와 무증상 감염자 숫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확산 범위가 더 넓어지고 있는 가운데 타이완 폭스콘 생산라인이 소재한 허난성 정저우시는 오늘(5월4일)부터 1주간 이동제한령을 실시한다.

중화민국 경제장관(왕메이화王美花)은 중국에서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취한 조치들은 확실히 공급사슬에 영향을 가했겠지만 타이완기업 홍하이(鴻海)폭스콘사의 생산라인이 받는 영향은 극소화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왕메이화 경제장관은 (음원) “중국에서의 방역 조치는 확실히 공급사슬 원료 등등에 영향을 가했고 정저우 경내 최대 타이완 공장 폭스콘사는 대외 출입 없이 내부에서 생산할 수 있다는 것까지만 확인되었다”고 말했다.

중국 허난성 정저우는 애플 휴대폰의 주요 조립공장이 소재한 곳인데 최근 코로나 19 확진사례가 계속 출현하면서 정저우시는 5월4일 0시를 기해 오는 5월10일까지 전체 정저우시에 대해서 이동제한 조치를 취한다고 5월3일 저녁에 선포했다. 또한 시민 생활과 도시의 기본 운행 등 공중서비스 분야의 기업과 심사를 거쳐 비준된 대외 출입없는 관리 조건을 갖춘 일부 기업을 제외한 기타 각 종목의 기업은 생산과 경영 활동을 이 기간동안 잠정적으로 중단하도록 규정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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