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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 총통, ‘우크라이나 정세 관련 우리 군사 및 인지작전 정비 강화 통해 대응 지시

  • 2022.02.23
  • jennifer pai
차이 총통, ‘우크라이나 정세 관련 우리 군사 및 인지작전 정비 강화 통해 대응 지시
중화민국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23일 우크라이나 최신 정세 발전에 대한 4가지 지시를 내렸다. -사진: 차이 총통 공식 페이스북 캡쳐

중화민국 차이잉원(蔡英文) 총통과 행정수반(행정원장 수전창蘇貞昌)은 오늘(2월23일) 오전 국가안전회의 ‘우크라이나 정세 대응소조’ 및 상관 부서에서 진행한 브리핑을 청취한 후 차이 총통은 우크라이나 최신 정세 발전에 대한 4가지 지시를 내렸다.

총통부 대변인(장둔한張惇涵)은 차이 총통은 우선 우리나라 정부는 러시아의 대 우크라이나 주권을 침해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변경지대의 긴장정세를 제고시킨 데 질책한다고 밝히고 각 방이 지속적으로 평화적 방식으로 이성적으로 쟁의를 해결하여 역내 정세의 평화 안정을 공동으로 유지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또한 타이완은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쟁의를 평화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각종 노력을 할 의향이 있음을 밝혔다.

이 외에 차이 총통은 타이완해협 군사 현황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면서 국가안전을 확보하라고 지시했고, 아울러 전면적으로 인지작전에 대한 대응을 높여 사회의 민심과 사기를 안정시키고 우크라이나 정세 발전으로 인한 국제와 국내 에너지, 식량, 물가, 증권시장과 환율시장 등에 끼치는 단기적, 중기적 및 장기적인 영향에 대응해 행정부문은 반드시 글로벌 경제무역의 변수에 예의주시하며 총체적인 대응책을 평가 및 강화해 주요 물자와 물가 및 금융시장 안정을 유지해 우크라이나 정세로 인한 충격과 영향을 최소화할 것 등 4가지 지시를 내렸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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