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에서 탈출해 직장을 바꾸려는 직장인의 비율이 대폭 증가했다고 한 온라인 인력은행이 밝혔다.
국내 주요 구인구직 인터넷 사이트 104인력은행은 23일 발표에서, 12월분 홈페이지에서 일자리를 찾는 구직 건수는 근90만 건에 달해 역사적 기록을 경신했으며, 이중 현재 직장을 갖고 있으면서 다른 직장으로 옮기려는 사람도 15만8천명에 달해 동기간 주동적으로 일자를 구하는 전체 구직자 가운데 43.4%의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나머지 56.6%는 취업준비자라고 밝혓다.
인력은행은 분석에서 근 5년 이래 현직장에서 탈출해 다른 곳으로 옮기고자 구직을 하는 사람들이 더 이상 몸담고 싶지 않은 직업은 ‘학술 교육 지도’종류, ‘군경 경비’종류’ 및 ‘문자, 전파매체 종사자’ 등이며, 현직에 만족하는 직장인은 전자정보산업, 소프트웨어와 반도체 산업 종사자들이라고 지적했다.
yes123 구직넷은 ‘내년도 경기를 낙관하는 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근 10%가 상승했으며, 해외 주문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설날 성수기 등에 힘입어 내수 소비시장이 활기를 되찾게 되면서 노동시장은 구직보다 구인이 더 많은 상황으로 돌아설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과학기술산업, 요식 숙박업 및 제조업의 신입사원 채용 의욕이 가장 높다고 yes123 구직넷은 밝혔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