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분기 AI 인공지능이 반도체산업의 인력 수요를 넓혀준 것으로 나타났다. 타이완의 구인구직 사이트 ‘104인력은행’에 따르면 2분기 월평균 2만6천 개의 일자리가 나와 연증가율 8%를 보였고, 구직자 수도 작년 동기 대비 18%가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산업 일자리 중에는 세계 최대 파운드리업체 TSMC 등 주요 반도체산업들이 중부와 남부 과기산업단지 내 투자를 늘린 데 힘입어 중.남부 반도체업의 일자리 점유율은 30%까지 상승했다.
올 2분기 반도체기업의 일자리를 원한 월평균 구직자 수는 작년 동기 대비 18%가 성장하여 인당 평균 2.1개의 일자리 기회가 있는 것으로 추산되어 총체적 구직시장의 평균 1.8개 일자리보다 높아 국내 반도체산업의 채용 인원을 다 채우지 못하는 현상이 두드러져 반도체기업의 인재 초빙 구인난은 여전함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반도체산업의 일자리 중 56.5%는 엔지니어 직, 43.5%는 비 엔지니어 직이며, 기업이 내 놓은 일자리 가운데 비엔지니어직의 작업원과 포장원 그리고 엔지니어 직의 디지털IC설계와 반도체 엔지니어 직의 인력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