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와 중화민국대외무역발전협회(TAITRA- Taiwan External Trade Development Council)는 ‘수교국가 및 신흥 시장 국가 학생 인력 매치 프로젝트’를 23일 공동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오는 5월말부터 8월 사이 일련의 오프라인과 온라인 활동을 통해서 수교국가 및 라틴아메리카, 아프리카, 중동지역 국가에서 온 유학생과 화교들을 대상으로, 타이완기업과 매치할 수 있도록 협조하는 것이다. 이러한 계획을 통해서 타이완 업자들이 해외시장 개척 등 난제에 직면했던 것을 적절한 인재를 영입하여 극복하도록 도움을 주며, 화교나 외국인 유학생은 실습기회와 일자리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쥐어지므로 기업과 취준생 쌍방 모두 이득이 되는 윈윈를 창출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와 타이트라(TAITRA)가 구인구직 매치 프로젝트에 앞장서면서 교육부와 인력은행, 타이베이 수출입협회 등 기관단체의 자원을 도입해 수교국가와 신흥시장 국가, 즉 기존의 수교국 및 라틴아메리카, 아프리카, 중동국가에서 타이완으로 유학 온 화교나 외국적 학생들이 타이완의 기업에서 실습할 기회를 제공하며 학업을 마친 후 모국으로 돌아가면, 입사한 타이완기업을 위해 현지 시장 개척을 협조하도록 하여 윈윈을 창조하고자 하는 것이다.
외교부 국제협력 및 경제사무 차이윈중(蔡允中) 사장(司長)은 “무역에서부터 투자, 경제 등 방면의 인재는 매우 중요하며, 문화와 기타 농업이나 각 분야의 모든 인재들은 우리 기업이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데에는 매우 중요하므로 어느 특정 분야의 인재가 아닌, 우리는 외국 학생들이 타이완에서 또는 그들의 모국에서 우위를 지니고 있다면 우리가 매치하는 일자리에 투입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jennifer 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