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캐나다 군함이 14일 타이완해협을 통과했다고 중화민국 외교부가 오늘 밝혔다.
중화민국 외교부는 오늘(27일) 미국 해군 알레이버크급 구축함(USS Dewey DDG 105) 듀이가 지난 9일 일본에 기행해 제7함대와 합류한 후 캐나다 로얄 해군 프리킷(HMCS Winnipeg) 위니펙과 함께 14일과 15일 이틀 간 타이완해협을 통과하며 미국과 동맹국 및 파트너들이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지역이라는 약속을 보여줬다고 증명했다.
한편 입법원 외교 및 국방위원회는 내일(28일) “타이완해협 군사긴장 고조가 우리나라 방위 전비와 미국-중국-타이완 3자 관계에 대한 영향’이라는 의제를 놓고 국방장관 추궈정(邱國正)과 외교장관 우쟈오시에(吳釗燮), 대륙위원회 위원장 추타이산(邱太三)이 대정부 질문에 답변을 하도록 초청했고, 외교부에서 작성한 보고서는 오늘 오전 입법원에 전달되었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