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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스타트업 기업 국제 무대 진출 전망, 차이 총통 ”타이완 혁신 역량을 전세계에 보여주길”

  • 2021.10.19
  • 진옥순
9개 스타트업 기업 국제 무대 진출 전망, 차이 총통 ”타이완 혁신 역량을 전세계에 보여주길”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우6), 공밍신(龔明鑫, 좌5) 국가발전위원회 위원장은 19일 국가 스타트업 브랜드 ‘스타트업 아이랜드 타이완(Startup Island TAIWAN)’의 유망주 계획 ‘넥스트 빅(NEXT BIG)을 통해 타이완 가장 대표적인 9개 스타트업 기업을 뽑혀 오늘(19일)에 발표회를 개최했다. – 사진:CNA

국가발전위원회(이하 국가발전위)는 타이완 스타트업의 국제적 지명도 향상을 위해 국가 스타트업 브랜드 ‘스타트업 아이랜드 타이완(Startup Island TAIWAN)’을 창립하고 유망주 계획 ‘넥스트 빅(NEXT BIG)을 통해 타이완의 가장 대표적인 9개 스타트업 기업을 선정해 오늘(19일) 발표회를 개최했다.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시상자로 발표회에 참석해 이 9개 기업을 통해 타이완의 혁신 역량을 전세계에 보여주길 바란다고 치사에서 말했다.   

차이 총통은 치사를 통해 9개 기업에 축하를 표하며 그들이 타이완을 대표해 국제 무대에 진출할 최초의 지표적인 스타트업 기업으로 타이완이 국제 사회와 연결하는 데 있어 최고의 선구자라며 최근 몇년 간 타이완의 스타트업 실력은 국제 사회의 인정을 받아 2년 연속 '슈퍼혁신국(Super Innovators)’으로 선정되고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연구원(IMD)이 발표한 '2021 세계 디지털 경쟁력 조사 평가'에서도 처음으로 10위권에 들면서 8위에 오른 것 외에도 유튜브 창립자 천스쥔(陳士駿, 스티브 천Steve Chen) 등 해외로 나간 우리나라 사업가의 귀국 발전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차이 총통은 또한 최근 몇년 간 타이완은 투자 환경 개선과 관련 법규 수정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고 시장 개방을 통해 스타트업 회랑을 형성해 기업과 인재에게 더욱 좋은 발휘 공간을 제공한다고 했다.  

국가발전위는 9개 기업들의 전공 분야는 AI,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oftware as a service, SaaS), 녹색에너지, 전자 상거래, 여행, 블록체인(Blockchain), 그리고 공유 가치 창조를 취지로 한 B형 기업 등을 포함해 매우 다양하다며 그들은 ‘스타트업 아이랜드 타이완’과 협력해 우리나라의 혁신 역량을 전세계에 보여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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