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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미 국회‧행정부문과 긴밀한 관계 유지…협력 관계 심화할 것”

  • 2021.08.09
  • 손전홍
외교부, “미 국회‧행정부문과 긴밀한 관계 유지…협력 관계 심화할 것”
[사진=Rti]

지난해 5월 미 상원이 타이완을 WHO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세계보건총회(WHA)에 옵서버 자격으로 참여시키는 것을 지지하는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가운데,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미 의회가 구체적인 행동으로 타이완을 향한 지지를 표명했을 뿐만 아니라 미 행정부문의 응원 역시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중화민국 외교부는 해당 법안의 후속 행보에 대해 지속적으로 주의를 기울이는 것 외에도 미 국회 및 행정부문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여 타이완과 미국 양국 간의 우호 협력 관계를 심화할 것이라는 입장을 9일 밝혔다.

그러면서 외교부는 세계보건총회에 타이완을 옵서버 자격으로 참여시키는 것에 대해 미 정부의 관심과 지지는 좀처럼 식지 않는다면서, 이같은 미 행정부‧국회, 시민들의 견고한 지지와 도움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외교부는 더 많은 국가들이 정치를 초월하고 타이완과 함께 힘을 모아 인류의 건강과 안전을 공동으로 수호 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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