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의 특수작전기, 미 공군 C-146A 울프하운드 수송기가 15일 오전 타이베이 숭산(松山)공항에 착륙하여 잠시 머문 후 이륙하여 어떠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화민국 공군은 해당 미국 군용기의 지상근무작업은 공군 숭산기지 관할이 아니며, 미군과도 접촉한 바가 없다고 대답했다.
미 공군 C-146A 울프하운드 수송기의 타이베이 착륙과 관련해 국방부, 외교부 및 타이완주재 미국대표부(AIT) 모두 노코멘트로 말을 아꼈다.
집권 민주진보당소속 입법위원이며, 현재 입법원 외교 및 국방위원회 성원인 왕딩위(王定宇)는 그의 페이스북의 글을 통해 미 공군 C-146A 울프하운드 수송기는 오늘(7월15일) 아침에 오키나와에서 출발해 타이베이 숭산공항에 착륙한 것이며, 약 10여 분 머문 후 바로 이륙했다고 전했다.
C-146A 울프하운드 수송기는 미국 도니어(Dornier) 328 터보프롭-동력 (turboprop-powered-渦輪螺旋槳發動機) 통근 여객기의 군용버전 비행기로, 2011년10월부터 각지에 배치했고 현재 4개 지역 작전사령부 해외 긴급행동을 지원하고 있다.-jennifer 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