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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외교부 “세계보건총회 참여 지지 표명한 일본 정부와 상원의 깊이 감사”

  • 2021.06.14
  • 손전홍
타이완 외교부 “세계보건총회 참여 지지 표명한 일본 정부와 상원의 깊이 감사”
G7 정상회담 자리서 타이완 옵서버 지지를 적극 표명한 일본 스가 총리. [사진= 일본 총리 트위터 캡쳐]

지난 6월 11 일 일본 상원은 타이완의 세계보건총회(WHA) 참여를 지지하는 결의안을 만장 일치로 통과시켰으며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도 지난 12 일 G7 정상 회담에서 타이완이 옵서버로서의 세계 보건기구 (WHO) 연례 회의의 참여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일본 산케이 신문에 따르면 스가 요시히데 총리는 현지 시간으로 12 일 오후 G7 정상 회담 둘째 날 WHO의 연례회의 세계보건총회(WHA)에서 타이완이 옵서버로 참여할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스가 요시히데 총리는 타이완의 세계보건기구 참여에 대해 "세계가 전염병에 대응하고 있는 현 시점에 지리적 빈 공간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고 말했다.

그러면서 스가 요시히데 총리는 코로나 19의 질병 발생 원인을 더 조사 할 필요성에 대해서도 지지를 표명했다.

이에 타이완 외교부는 지난 13일 타이완은 세계 보건기구(WHO) 가입을 지지해 준 데 대해 만장일치로 지원 해준 스가 요시히데 일본 정부와 상원의 굳건한 우정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타이완 외교부는 바이러스 침입에 국경이 없으며, 세계적 전염병 예방에 허점이 없어야 하고, 정치가 모든 인류의 건강과 안전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인식하고 국제사회가 타이완을 세계보건총회의 옵서버 자격으로 참여한 것에 지원할 것을 진심으로 촉구하고 공동으로 협력하여 현재의 전염병을 극복하고 인류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자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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