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원은 27일 국내 코로나 19 의 급격한 확산 사태로 인해 전국적으로 방역 경계 3단계가 3주 더 연장 실시됨에 따라 광범위한 근로자가 직면한 경제난을 해소하기 위한 버전 4.0의 추경 방안을 토론했다.
이날 행정원 원회에서는 국가발전위원회가 ‘최신 전염병사태에 가속 대응하는 경제난 해소 방안’을 보고해 행정원장 수전창(蘇貞昌)이 청취 후에 대기 심사하도록 지시했다.
상업 서비스업, 소매업, 요식업 등은 이번 세차게 닥쳐온 코로나 19 확산사태로 직격탄을 맞았다. 국가발전위원회 공밍신(龔明鑫) 위원장은 이날 발표에서 약 200여 만 근로자가 최신 코로나 확산 여파로 경제난을 겪게 될 것으로 예측되며, 이번 추경안 4.0버전을 통해 취업인구의 근 반수에 달하는 약 500만 근로자가 지원을 받아, 경제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무위원 겸 행정원 대변인 뤄빙청(羅秉成)은 이번 추경 4.0방안의 예산 뉴타이완달러 2,100억원(한화 약 8조4440억원, 2021.05.27.환율기준)은 전수 방역과 경제난 해소에 투입될 것이라고 밝혔다.
뤄 대변인은 그러면서 오는 5월31일 입법원에서 특별조례 개정안을 통과하고 각 부처에서 발빠르게 예산 적용 범위를 책정할 경우 빠르면 오는 6월4일에 경제난 해소 지원금을 발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jennifer 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