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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장관 ‘현재 중국제 백신 도입은 어려울 것’

  • 2021.05.19
  • jennifer pai
위생장관 ‘현재 중국제 백신 도입은 어려울 것’
위생장관은 ‘현재 중국제 백신 도입은 어려울 것’이라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지휘센터를 시찰하고 있는 차이잉원(蔡英文, 중)총통과 천스중(陳時中, 좌) 위생복리부 장관, 행정원장 수전창(蘇貞昌, 우). -사진: CNA

진먼(金門)현 양전우(楊鎮浯) 현장(縣長)은 지방에서 직접 중국으로부터 코로나 백신을 도입하고자 하는 의향을 밝힌 바 있다. 이에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 천스중(陳時中) 지휘관은 18일 오후 ‘지금까지 중국제 백신 도입과 관련해 우리측에 신청한 적이 없다’며 ‘상대방은 반드시 먼저 신청을 제출해야 하고, 유관 부문에서 검사 시험을 진행해 합격하면 중앙정부에서 총괄 처리하게 될 것’이라고 답변했다.

천스중은 그러면서 ‘하지만 유한한 자료와 수치를 근거로 한다면 사회대중은 중국제 백신에 대한 믿음이 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중국제 백신의 도입의 가능성을 열어놓으면서 실질적으로는 수입 신청에서 합격 통과가 어려우니 중국제 백신의 도입 불가능을 시사했다.

20세기 중반 중공군을 일선에서 막아준 진먼섬은 지리적으로 중국대륙 푸졘성과의 가장 가까운 거리는 겨우 1.8킬로미터, 타이완과의 가장 가까운 거리는 200킬로미터가 넘는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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