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타이완 독일협회는 12일 토마스 프린츠 대표는 14일 타이완-미국 글로벌 합작 및 훈련 구도(GCTF) 비공개 세미나에 출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독일이 처음으로GCTF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라 주목을 끌고 있다.
GCTF는 타이완 외교부와 주타이완 미국협회(AIT)가 2015년에 발족한 협력 플랫폼이며, 2019년에는 일본이 합류해 공동 주최국이 되었는데 그해부터 제 4국이 합류해 공동 주최권을 갖었다. 2019년에는 스웨덴과 호주, 2020년에는 네덜란드가 공동 주최했고, 2021년은 영국이 공동으로 국제 세미나를 주최한다.
GCTF는 2015년 발족된 이래 총 30회의 국제 세미나를 열어 70개 국가 근 1800명의 정부 관원 및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공공 위생, 인터넷 안전, 오스트로네시아 언어, 인도주의적 원조, 재해 구원 등 이슈를 토론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