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타이완의 소리 RTI공식 앱 내려받기
열기
:::

국방부, 미.중 군함 11일 우리 해역에 동시 출현

  • 2021.03.12
  • jennifer pai
국방부, 미.중 군함 11일 우리 해역에 동시 출현
미 해군 탄도미사일방어 알레이버크급(Arleigh Burke-class)구축함 존 핀(USS John Finn,DDG 113)호는 11일 타이완 해역을 통과했다. -사진: 제7함대 페이스북 캡쳐

중화민국 국방부는 ‘미 해군 탄도미사일방어 알레이버크급(Arleigh Burke-class)구축함 존 핀(USS John Finn,DDG 113)호와 중국 해군 152함정편대 미사일 구축함 지난(濟南)호는 11일 같은 시각에 타이완 남동부 외딴섬 란위(蘭嶼)섬 해상에 출현했었으며, 우리 국방부는 전체 상황에 대해서 장악했고, 일체 정상적이었다고 12일 밝혔다.

국방부는 11일에도 발표를 통해 “미 해군 구축함이 북에서 남으로 항해하며 타이완해협을 통과했는데, 우리 국군은 모든 과정을 다 장악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 외에 미국의 제7함대 공식 계정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미국 군함은 이지스 작전 시스템의 알레이버크급 탄도미사일 구축함(Arleigh Burke-class destroyer) 존 핀(USS John Finn,DDG 113)호가 통과했다는 글을 포스트한 바 있는데, 이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올해 1월 취임 이래 미국 함정이 3번째 타이완해협을 통과한 것이다.

우리 군부는 중앙통신사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존 핀호는 11일에 타이완해협을 떠나 바스해협으로 진입한 후 동쪽으로 항해를 했으며, 이날 점심즈음에 란위섬 남동쪽 약 40해리 해상에 있었는데, 당시 중국 해군 152함대 구축함 지난(濟南)호도 같은 시간에 부근에 있었다”고 밝혔다.

“왜 미군 군함과 중국 군함이 동시에 출현했는지는 파악하지 못했지만, (중화민국 국방과학기술연구개발기구) 국가중산과학연구원(NCSIST)이 공고한 자료에 따르면 3월10일부터 11일까지 해상에서 화포사격이 있었으나, 미.중 구축함은 이 화포사격과는 무관한 것으로 밝혀졌고, 존핀호와 지난호는 11일 저녁 동쪽 방향으로 항해를 하였고, 밤 8시즈음 우리 국군의 감시 통제 범위를 벗어났다”고 설명했다.

국방부는 우리 국군은 연합 정보감시정찰을 운용해 타이완 주변 해상과 상공의 모든 동정을 장악하고 있으며, 현재 상황은 일체 정상이라고 덧붙였다. -jennifer pai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