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臺스마트 농업 기술 기반으로 만든 바티칸 스마트 팜

  • 2021.01.18
  • 손전홍
臺스마트 농업 기술 기반으로 만든 바티칸 스마트 팜
리스밍(李世明) 바티칸 주재 타이완 대사(사진 우2)가 15일 바티칸 청년 연구소를 방문해 스마트 팜을 둘러보고 있다.[사진=CNA]

프란치스코 교황의 환경에 관한 회칙 「찬미받으소서」(Laudato Si) 반포 5주년을 맞아, 타이완과 바티칸 교황청은 생태계 위기 극복을 위해 로마에 위치한l'Opera Nazionale per Le Città dei Ragazzi 안에 타이완 스마트 농업 기술을 기반으로한 농작물을 키우는 스마트 팜을 설립했다.

리스밍 (李世明)바티칸 주재 타이완 대사는 15일 스마트 팜을 방문해방진복을 입고 스마트 팜에 첫 수확을 함께했다.

리스밍 대사는 타이완에서 우수한 농업과 엔지니어 전문가를 파견해 불과 3개월 만에 인공지능 시스템을 갖춘 스마트 팜을 만들 수 있었다고 밝히며,이는 교황께서 찬미하소서를 통해 전 세계가 직면한 생태계환경문제가 얼마나 심각하고 절박한 문제인지를 알리고자 한 것에 대한 실천이며, 향후 이탈리아가 스마트 팜을 추진하는 데 있어 기쁜 마음으로 전 세계가 인정한 타이완의 스마트 농업 기술을 지원하겠다고 전하며, 나아가 이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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