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의 수도 타이베이는 타이완에서 가장 발전하고 번영한 도시입니다. 타이베이를 상징하는 랜드마크인 타이베이 101, 중정기념당, 국부기념관, 타이베이 돔 등이 이를 상징적으로 드러내죠. 한편, 골목길이나 작은 상점 등 타이베이에서 일명 ‘소소한 여행’을 하다보면 도시의 가장자리에서 특정 시기의 개발의 흔적을 발견하기도 하고, 등산이나 사이클링 등을 하며 타이베이의 산과 하천을 경험하다보면 이곳만이 선사할 수 있는 자연의 선물을 누릴 수도 있습니다. 도시 발전 과정 속에서 수많은 디테일과 풍성한 이야기를 남긴 ‘살아있는 도시’ 타이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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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 재외선거 투표가 어제(20일) 시작되었습니다. 외국에 거주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국내 본투표에 앞서 미리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재외선거 투표를 신청한 국민은 25만 8,254명으로, 지난 20대 대선 대비 14.2%나 증가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그에 따른 탄핵으로 인해 치뤄지는 조기 대선인 만큼,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에 계신 재외국민들도 이번 대선 투표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더보기타이베이 기차역 맞은편 작은 골목길. 쉬창가(許昌街)와 난양가(南陽街)가 교차하는 지점에 타이베이 중화 기독교 청년회가 있습니다. 이름하야, YMCA(Young Men’s Christian Association). 1903년 황성기독교청년회라는 명칭으로 불리며 한국에 개신교와 서양 문화 유입에 큰 역할을 했던 YMCA는 1907년 종로에 첫 회관을 마련했습니다. 이후 일제강점기 많은 학생들과 지식인, 독립운동가들이 이곳을 거쳐갔습니다.
...더보기라틴어로는 ‘크라테바 렐리지오사(Crateva religiosa)’, 영어로는 ‘템플 플랜트(temple plant, 사원 식물)’로 불리는 이 나무는 이름 만큼이나 상당히 신성한 기운을 갖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 나무는 인도와 스리랑카, 동남아시아 일부 지역에서 ‘신성한 식물’로 여겨진다고 하는데요. 힌두교와 불교 사원 근처에 자주 심기 때문에 ‘종교(religiosa)‘ ‘사원(temple)’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다고 합니다.
...더보기한 이야기 속 주인공의 이름은 ‘소백과’. 다양한 초능력을 지닌 외계 존재인 소백과는 잠시 인턴십을 위해 지구에 왔습니다. 마침 소백과는 지구의 수 많은 지역 중 타이완 타이베이시에 도착했죠. 그리고는 타이베이시의 작은 ‘이(李) 씨 가족’과 함께 머무르며 남매인 아밍(李永明)과 아타오(李永桃)에게 다양한 지식과 세상에 대한 관심을 가르칩니다. 1년 후 소백과가 지구를 떠날 때쯤, 남매는 소백과로부터 많은 지식을 습득했고 자신이 살아가고 있는 주변 환경과 세상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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