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류 작가 린하이인(林海音)은 1950년대 타이완에서 매우 중요한 작가이자 문학 편집자로 문단에서 흔히 '린하이인 선생님(林海音先生)'이라고 불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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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3
2021.08.13
타이완 가장 저명한 여류 작가 중의 하나 졘정(簡媜)은 본명은 졘민정(簡敏楨)이며 1961년 타이완 북부 이란(宜蘭)현 둥산(冬山)향에 태어났습니다. 현재 산문만 쓰는 작가로 활동하고 있고 스스로를 ‘못 고치는 산문 애호병자(不可救藥的散文愛好者)’라고 자칭합니다. 그는 대학 생활, 여성 의식, 사회 비판, 종교 경험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작품을 작성했으며 수사가 풍부하고 문채가 전아해서 시인 야셴(瘂弦)에게 ‘문자의 엘프(文字的精靈)’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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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1
천첸우(陳千武_진천무, 1922.05.01.-2012.04.30.)는 일제시기인 1922년 타이완 중부 난터우(南投) 밍젠(名間)에서 태어났으며, 2012년 향년 90세로 타계했습니다. 본명은 천우슝(陳武雄_진무웅)이며, 환푸(桓夫)라는 필명으로도 활동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동서양 문학을 널리 읽으며 신시, 단가 등 문학 작품을 쓰기도 시작했고, 1939년 처년작으로 <깊은 여름밤의 한순간(夏深夜之一刻)>이란 일본어 전원시를 발표했습니다. 1941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듬해 ‘타이완 특별지원병’으로 징병되어 4년 동안 태평양전쟁에 참여하며 남양군도의 전쟁터와 강제수용소를 이리저리 전전했습니다. 이 경험으로 천첸우는 '전지의 시인(戰地詩人)'이란 칭호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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