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8일은 유엔이 제정한 ‘국제 이민의 날’이며, 중화민국 내정부가 제정한 ‘타이완 이민의 날’이기도 하다.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 DPP) 여성부는 타이완에 정착한 이주민이 7명을 초청해 각각 ‘나는 타이완 사람이다’라고 밝힌 축하 영상을 공개했다. 이에 민진당 주석 겸 총통 차이잉원(蔡英文)은 이들 정착 이주민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차이 총통은 이들 이주민을 향해 ‘타이완에 와줘서 고맙고, 타이완을 사랑해줘서 고우며, 당신이 있어서 타이완이 보다 나아졌다’며 이민의 날을 축하한다고 이 영상에서 말했다.
이민의 날 축하 영상에는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미얀마, 필리핀,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등 7개국의 여성이다.
민진당 여성부는 2017년에 당 본부에 ‘신주민 사무위원회’를 성립해 타이완으로 이주해온 신주민으로 하여금 위원을 담당하게 하고 그들이 의제 토론과 정책 제정에 참여하도록 요청하면서 신주민 여성들이 공공사무와 정당활동에 참여하도록 고무해왔다. -jennifer 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