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에서 가장 중요한 민간신앙 ‘마주(媽祖)’여신 양안 교류는 양안 정치 분위기를 떠나 지속되고 있다.
옛 군사 최전방 진먼(金門)과 중국 푸졘성(福建省) 간의 마주 여신 순례 교류 활동이 이번 주에 등장한다.
진먼현 마주친목회(金門縣媽祖聯誼會)는 내일(3/6)부터 3박4일의 일정으로 중국 남동부 푸졘성 취안저우(泉州) 천후궁(天后宮), 메이저우(湄洲) 마주묘(媽祖廟) 등 마주 여신 신앙의 발원지에서 마주 순례 종교교류를 진행한다. 이번 종교 교류는 진먼현 지자체장 천푸하이(陳福海) 현장과 진먼현의회 홍윈뎬(洪允典) 의장이 15개의 마주여신을 모시는 주요 사찰의 대표들을 인솔하게 된다.
진먼현 진청진(金城鎮) 난먼(南門) 천후궁 주임위원 쉬옌후이(許燕輝)는 이러한 종교신앙의 교류를 통해 진먼의 깊이있는 민남(閩南: 푸졘성 남부)문화와 민속 풍치를 보여주면서 국제상에서의 인지도를 높여 국제사회가 진먼을 알게 되고 진먼이 국제 무대에 합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민간 신앙에서 양안 교류 및 국제 문화 관광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白兆美
Rti 중앙방송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