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蕭부총통 당선인 유럽 방문… 총통부, “민주주의 동맹 협력 심화 의사 전달”

  • 2024.03.25
  • 진옥순
蕭부총통 당선인 유럽 방문… 총통부, “민주주의 동맹 협력 심화 의사 전달”
린위찬(林聿禪) 총통부 대변인 – 사진: 총통부 제공

중화민국 총통부는 오늘(25일) 브리핑에서 부총통 당선인 샤오메이친(蕭美琴)의 유럽 방문은 타이완이 인도태평양 지역의 책임있는 일원으로서 유럽 등 이념이 비슷한 파트너들과 협력을 심화하고 세계 및 지역의 안전과 번영을 공동으로 수호해 나걸 것이라는 타이완의 의지를 강조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샤오메이친 중화민국 부총통 당선인은 일전 유럽의회 초당파 방문단의 요청을 받은 것을 계기로 벨기에에 위치한 유럽의회와 체코, 리투아니아, 폴란드 등 국가들을 방문하여 싱크탱크에서 연설한 것 외에, 유럽의회 부의장, 체코 상원 의장, 리투아니아 의회 의장 등 고위 인사와 대타이완 후보 의원들과 회동하여 타이완과 유럽의 공통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총통부 대변인 린위찬(林聿禪)은 오늘(25일) 언론 질문에 답변을 통해 최근 몇 년간 타이완과 유럽의 여러 국가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크게 증진한 가운데, 이번 샤오메이친 부총통 당선인의 유럽 방문의 목적은 타이완과 유럽 각국이 민주주의 동맹으로 민주적 공급사슬 등 다양한 방면의 협력을 강화하기를 바란다는 의사를 전달하며 동시에 타이완이 인도태평양 지역의 책임있는 일원으로서 유럽 등 이념이 비슷한 파트너들과 협력을 심화하고 세계 및 지역의 안전과 번영을 공동으로 수호해 나걸 것이라는 타이완의 의지를 강조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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