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줄다리기 실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타이완 대표팀이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를 획득했다.
국제줄다리기연맹(TWIF)이 주최한 2024 줄다리기 실내 세계선수권대회는 현지시간 2월 8일부터 11일까지 스웨덴 헬싱보리에서 개최됐다.
타이완 대표팀은 10일 여자부 500kg급,남자부 600kg급, U23혼성 560kg급 등 3개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11일 여자부 540kg급, 남자부 560kg급, 혼성 580kg급 등 3개 경기에서 은메달을 거두며 금메달과 은메달 각각 3개로 지난번(금1 동2)보다 우수한 성적을 보였다.
중화민국줄다리기운동협회 이사장 천지엔핑(陳建平)은 대표단 선수들이 가족과 모일 수 있는 춘절 연휴를 반납하고 국가를 대표해 대회에 나간 데 대해 감동을 받았고 매우 감사하다며, 선수들이 대회 출전 경험을 흡수하고 그 경험을 앞으로 타이완 줄다리기의 다음 세대에게 전승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