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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다리기 女 대표팀, 4위 쾌거…내년 월드게임 출전

  • 2021.09.20
  • 손전홍
줄다리기 女 대표팀, 4위 쾌거…내년 월드게임 출전
19일 스페인에서 열린 2021 TWIF 챔피언십 줄다리기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4위에 입상하는 쾌거를 달성한 타이완 여자 줄다리기 대표팀.[사진=중화민국 줄다리기운동협회 페이스북 캡처]

타이완 여자 줄다리기 대표팀이 국제줄다리기연맹(TWIF)에서 주최한 2021 TWIF 챔피언십 줄다리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10개 참가국 중 4위에 입상하는 쾌거를 달성하며 내년 미국 버밍험에서 열리는 국제월드게임(IWGA) 출전 티켓을 획득했다.

궈성(郭昇) 감독이 이끄는 타이완 여자 줄다리기 대표팀은 19일 스페인에서 열린 2021 TWIF 챔피언십 줄다리기 세계선수권 대회 여성부 540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비록 네덜란드 팀에 패하며 아쉽게 4위에 머물렀으나 4강 진출로 타이완 여자 줄다리기 대표팀은 5위까지 주어지는 2022 IWGA 줄다리기 출전권을 따냈다. 

한편 스페인에서 열린 2021 TWIF 챔피언십 줄다리기 세계선수권 대회 여성부 540kg급 경기에는 타이완을 비롯해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공, 이스라엘, 잉글랜드, 스위스, 바스크, 독일, 네덜란드, 스웨덴 등 10개 대표팀들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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