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민국 국가과학 및 기술위원회(NSTC, 약칭 국가과학원, 이하 같음)는 오늘(12/27) 세계 최대 규모의 소비성 전자 전시회, 미국 CES 2024 참가 사전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가과학원은 이 자리에서 총 96개 팀을 인솔하여 전시에 참가하며 이중 인공지능(AI)은 근 30%, 디지털의료는 20%로 과학기술을 운용한 산업 추세에 맞춰 타이완의 과학기술 실력이 세계 무대에서 빛을 발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더 나아가 전 세계 우수 인재와 기업들이 타이완에서 함께 꿈을 창조해 이뤄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가과학원 우정중(吳政忠) 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타이완은 앞으로 하드웨어 제작에만 집중하는 게 아니라 하드웨어를 포장하여 사람들의 생활 속으로 들어갈 것이며, 우리는 2,300만 타이완 국민의 일상 뿐 아니라 전세계 인류의 생활 속으로 다가갈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국가과학원 ‘타이완 테크 아레나(TTA)’는 지난 2018년도부터 매년 ‘국가팀’ 수준에 해당하는 막강한 라인업으로 미국 CES ‘Eureka Park(유레카 파크)’ 전시 에어리어 ‘TTA 타이완 과학기술 스타트업관’ 부스에서 국외와의 상업 기회를 쟁취해 왔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