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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타이완 인도대사, “타이완-인도는 가치 공유하고 서로 보완하는 자연스러운 파트너”

  • 2023.10.02
  • 진옥순
주타이완 인도대사, “타이완-인도는 가치 공유하고 서로 보완하는 자연스러운 파트너”
만하르싱 락스만바이 야다브(Manharsinh Laxmanbhai Yadav) 신임 주타이완 인도 대사가 타이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타이완과 인도 양국은 ‘공동 가치’와 ‘산업적 보완성’ 등 두 가지 특성을 가지고 있는 ‘자연스러운 파트너’라고 밝혔다. – 사진: CNA

신임 주타이완 인도 대사 만하르싱 락스만바이 야다브(Manharsinh Laxmanbhai Yadav)가 타이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타이완과 인도 양국은 ‘공동 가치’와 ‘산업적 보완성’ 등 두 가지 특성을 가지고 있는 ‘자연스러운 파트너’라고 밝혔다.

2018년부터 2023년까지 5년 간 인도총리판공실 주임을 지냈던  만하르싱 락스만바이 야다브가 지난 8월 주타이베이인도협회(ITA) 회장에 취임했다.

야다브 신임 주타이베이인도협회 회장이자 주타이완 인도대사는 일전 타이완 국영 통신사인 중앙통신사와의 인터뷰에서 타이완은 우호적 파트너로 경제, 무역 및 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도에게는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야다브 대사는 아울러 “타이완과 인도 간의 관계가 두 개의 기둥 위에 세워져 있다”며, “첫번째 기둥은 ‘공동 이익 및 가치’”라면서, “타이완의 자유적이고 개방된 사회가 인도와 매우 비슷한 데다가 양국은 ‘민주주의, 스마트 도시, 디지털 전환, 녹색 에너지 등 다양한 공통된 우선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두번째 기둥은 ‘산업적 보완성’이며 이로 인해 타이완과 인도는 ‘자연스러운 파트너’라며, “예컨대, 타이완은 반도체 칩의 하드웨어 제조 중심지이고, 인도는 수많은 세계 최고의 IT 소프트웨어 기업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양국 간의 산업 협력은 상호보완적”이라고 야다브 대사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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