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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 행정부원장 “국방전력 높여 타이완 카드 늘려야 양안 평화 확보”

  • 2023.09.01
  • 서승임
鄭 행정부원장 “국방전력 높여 타이완 카드 늘려야 양안 평화 확보”
전투기 경국호(經國號) 이후 30년 만에 타이완 국산 신형 고급 교련기 '용잉호'(勇鷹號)가 탄생했다. 11001번호인 용응 원형기는 한샹(漢翔)기장에 세워두고 관련 시험작업을 진행중에 있다. - 사진: CNA

중화민국 행정원은 최근 시정연설에서 국산 공군 고급 교련기 16대를 이미 출하했으며, 신식 전투기의 첫 모델은 2024년 3분기에 출하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정원찬(鄭文燦) 행정원 부원장은 “국방전력 증강은 타이완이 쥘 수 있는 카드를 늘리고 양안의 평화를 확보하는 데 필요하다”고 말했다.

입법원 제10기 제8회 회의가 예정된 가운데 행정원은 국방관련 보고서를 통해 군사투자 안건 건의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검토해 ‘5년 병력 정비계획’ 집행 우선순위를 수정하고, 연도 별 적정(敵情)의 변화와 책정된 예산에 따라 신규 안건을 검토해 제출했으며, 관리체제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한정된 자원이 최대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산 공군기의 경우 신식 고급 교련기가 2021년 이후 현재까지 총 16대 출시되었고, 군용 드론은 5형 36대를 개발했으며, 해군 함정의 경우 신형 구난함이 2024년 출시될 예정이고, 고효율 함정은 용골 안치를 완료한 6척 중 두 척은 2023년 6월 이미 출시되었으며, 세 번째와 네 번째 함은 입수 및 명명을 완료했다. 경형순방함은 5월 계약을 완료해 연말 조업에 들어갈 예정이며 잠수함 제작은 2023년 지속적으로 건설 및 장비 인수 테스트를 수행 중에 있다.

대외군 구매에 관한 보고서에 따르면 국군은 2020년과 2022년에 각각 '신식 전투기'와 '해공전력향상계획' 특별예산을 편성했으며, 2024년 3분기에 출하될 첫 신식 전투기 첫 외에 2026년에는 66대의 F-16V Block 70기를 완성할 예정이다.

정원찬 부원장은 오늘(1일) 인터뷰에서 “전국민이 국방을 지지해야 국가를 더 안전하게 만들 수 있다”며 “국가가 계속해서 발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국방 수요에 맞춰 안전 투자를 해야하고 국방자주, 대외 군수 등을 통해 국방력을 높이는 것은 양안의 평화를 확보하고 타이완의 카드를 늘리는 데 필요한 방법”이라며 현재 모든 준비 작업은 순조롭다고 말했다. –徐承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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