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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 태풍 독수리 臺 경보 전면 해제, 사망 1·부상 7 발생

  • 2023.07.28
  • 서승임
5호 태풍 독수리 臺 경보 전면 해제, 사망 1·부상 7 발생
중앙기상국은 28일 제5호 태풍 독수리의 강도가 약해지고 폭풍권도 축소되었다며 오후 5시30분 해상경보와 육상경보를 모두 해제했으나, 후발피해에 대한 국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오늘(28일) 오후 가오슝시에서 한 남성이 강풍으로 뒤집힌 우산을 잡고있다. - 사진: CNA

제5호 태풍 독수리가 오늘(28일) 오전 10시경 중국 푸젠성에 상륙했다. 타이완 섬과 타이완 남부 바스해협, 둥사 군도(Pratas Islands) 해역 모두 태풍권에서 벗어났지만, 중화민국 중앙기상국은 펑후와 진먼에 대한 육상태풍경보와 타이완 해협과 타이완 북부 해상의 해상경보를 계속 유지하고, 펑후와 진먼은 오후나 저녁 무렵에야 태풍이 열대성 저기압으로 전환되면서 경보가 해제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중앙재난대응센터 통계에 따르면, 태풍 독수리로 인한 사망자 수는 1명, 부상자 수는 7명이고, 총 1720건의 피해 중 가로수 파손이 가장 많았다. 두원전(杜文珍) 재난센터 부지휘관은 태풍이 점차 멀어져도 후발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남부 및 펑후, 진먼 지역의 강풍과 호우를 철저히 예방하는 것은 물론 의료위생과 환경보호 관련 부서에서 소독을 강화해 뎅기열 발생에도 대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농업위원회는 농림어업 및 축산 관련 재해에 대한 조사를 시작해 관련 지원을 신속하게 제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徐承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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