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臺 최초 여성 예비군 훈련, 蔡 총통 “국가보위에는 성별 불문, 더 많은 여성 참여 희망”

  • 2023.05.11
  • 안우산
臺 최초 여성 예비군 훈련, 蔡 총통 “국가보위에는 성별 불문, 더 많은 여성 참여 희망”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오늘(11일) 오전 여성 예비군 훈련 현장을 시찰 지도해 치사에서 이번은 최초로 여성 군인이 참여한 예비군 훈련이고 앞으로 더 많은 여성이 훈련에 참여할 것을 기대하며 타이완이 성별을 불문하고 나라를 수호하는 결심을 세계에 보여준다고 밝혔다. - 사진: CNA

중화민국 국방부가 지난 8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사상 최초로 여성 전역 군인을 소집해 예비군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첫 훈련 대상자 14명이 타오위안(桃園) 바더(八德)의 작전 구역에서 남성 군인과 함께 5일간의 훈련을 받고 있다.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오늘(11일) 오전 해당 부대를 시찰 지도하고 실탄 사격 등 훈련을 관람했다.

차이 총통은 치사에서 이번 훈련을 통해 군인들이 전쟁시 상황별의 대응책에 더욱 익숙해지기를 바란다며, 모든 군인이 방위작전에서 각종 전투상황에 대응해 나라를 지킬 수 있도록 ‘현지 동원, 현지 작전’이라는 원칙으로 실전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훈련에 참여한 여성 중 일부는 특별히 회사에 휴가를 신청했고, 일부는 아이들 곁을 잠시 떠나서 나라를 위해 힘을 보태기로 했으며, 일부는 “나라가 있어야 집이 있다”고 말하며 나라를 수호하는 결심을 보여줬다고 언급했다.

이어 차이 총통은 이번 경험을 통해 관련 조치를 강화할 것을 국방부에 요청했다며, “여성의 가입은 중화민국 예비군의 전력을 보강할 뿐 아니라 후방 병참 보급 근무도 강화되며, 앞으로도 더 많은 여성 군인이 함께 훈련에 참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차이 총통은 전세계 민주 진영의 최전선에 서있는 타이완은 반드시 일치단결하며 성별을 불문하고 나라를 수호하는 결심을 세계에 증명해야 한다며, 정부는 지속적으로 예비군 훈련을 보완할 것이고 이번 훈련에 참여한 군인들 모두 큰 수확을 얻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顏佑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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