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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蔡 총통, 공군 제3연대 시찰 “부대 내 시설 업그레이드와 인력훈련 계속 이어가야”

  • 2023.04.14
  • 서승임
​​​​​​​蔡 총통, 공군 제3연대 시찰 “부대 내 시설 업그레이드와 인력훈련 계속 이어가야”
차이잉원 총통(앞줄 가운데)이 14일 타이중의 '공군 제3전술 전투기 연대'를 방문했다. - 사진: 국방부군사신문통신사 제공

차이잉원 중화민국 총통은 오늘(14일) 오전 타이완 중부 도시 타이중(台中)에 소재한 ‘공군 제3전술 전투기 연대’를 방문해 우싱(吳杏) 연대장의 ‘임무 브리핑’을 듣고 경계실에서 현지의 임무 정비 상황을 파악한 뒤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부대에 사례금을 수여했다. 

공군제3연대는 타이완 영공을 수호하는 사명을 갖고, 특히 타이완 섬 서쪽 펑후현의 마공(馬公)지역에 천구부대(天駒)를 교대로 파견해 방공 요격 및 연합작전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타이중국제공항 주변의 칭취안강(清泉崗) 기지의 경계실에서는 비행관이 24시간 교대 근무를 하여 즉시 상공으로 올라갈 준비를 갖추고 있다. 차이 총통은 치사에서 그동안 중국 군사훈련에 응한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국가안보를 지켜준 데 대한 감사와 함께 고된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을 응원했다. 그러면서 국군 장병들이 단합하면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전 세계에 국가를 지키는 중화민국 국군의 수호의지를 보여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차이 총통은 “제3연대가 소유하고 있는 IDF A/B형 전투기는 이미 C/D형으로 격상되어 제공과 방공 작전의 임무 능력이 강화되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시설과 인력 훈련을 계속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언급하며 공군 부대 발전에 의지를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모든 장병이 국군의 중요한 전투력임을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정진하기를 바란다며 차이 총통은 재차 국군의 노고를 격려했다. -徐承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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