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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양궁 리커브 대표팀, 아시아컵 3차전서 女단체•혼성 금메달

  • 2022.12.26
  • 손전홍
타이완 양궁 리커브 대표팀, 아시아컵 3차전서 女단체•혼성 금메달
2022 샤르자 양궁 아시아컵 3차 대회에 출전한 타이완 양궁 국가대표 리커브 선수단.[사진= CNA DB]

타이완 양궁 리커브 대표팀이 아랍에미리트 샤르자에서 열린 2022 샤르자 양궁 아시아컵 3차 대회에서 각각 여자 단체전과 혼성 듀오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아양궁연맹에서 개최하는 2022 샤르자 양궁 아시아컵 3차 대회는 지난 20일(현지시간)부터 25일까지 총 6일간 치러졌다.

2022 샤르자 양궁 아시아컵 3차 대회에 출전한 우회이루(吳蕙如), 티엔강(田剛) 두 감독이 이끄는 타이완 양궁 국가대표 리커브 선수단은 수스민(蘇思敏), 장자신(張家欣) 등 남녀 선수가 포함됐다.

수스민, 장자신, 티엔원츠(田文慈), 리차이치(李彩綺)로 이뤄진 타이완 여자 리커브 양궁 대표팀은 지난 25일 대회 마지막날 열린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여세를 몰아 끝까지 리드를 지켜 한국을 6-2로 제압하며 금메달을 확보했다.

또 이날 열린 리커브 양궁 혼성전 금메달결정전에서 수스민과 양카이한(楊凱涵)은 고비 때마다 신들린 듯 10점에 화살을 꽂아 인도의 티샤 푸니아(Tisha Punia)- 파스 사룬커(Parth  Salunkhe)조를 5-3으로 이겨 금메달을 따냈다.

한편 이번 2022 사르자 양궁 아시아컵 3차 대회 리커브 여자 단체전에서 안정된 기량을 발휘하며 금메달을 안겨다 준 수스민은 양카이한과 함께 나선 혼성전 결승에서도 우승해 이번 대회 2관왕에 오르며, 타이완여자양궁의 새로운 간판스타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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