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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리커브 양궁, 월드컵 3차 파리 대회서 금메달

  • 2022.06.27
  • 손전홍
여자 리커브 양궁, 월드컵 3차 파리 대회서 금메달
궈즈잉(郭紫穎,사진 왼쪽부터),레이첸잉(雷千瑩), 펑자마오(彭家楙)로 팀을 꾸린 타이완 여자 리커브 양궁 대표팀이 2022현대 양궁 월드컵 3차 대회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따냈다.[사진 = 중화민국 양궁 협회 via CNA DB]

타이완 여자 리커브 양궁 대표팀이 2022현대 양궁 월드컵 3차 대회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따냈다.
레이첸잉(雷千瑩), 펑자마오(彭家楙),궈즈잉(郭紫穎)으로 팀을 꾸린 여자 대표팀은 26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5-1로 제압했다.
금메달을 확보한 여자 대표팀은 8강전에서 5-1로 미국을 물리치고 4강전에서는 독일을 상대로 6-2로 누르며 금메달행 티켓을 따냈다. 

이번 대회 금메달 획득으로 여자 대표팀은 지난 4월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월드컵 1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거머쥔 데 이어 여자 단체전에서 드디어 첫 금메달 사냥에 성공했다.
한편 여자 개인전에서는 펑자마오가 은메달을 따냈다.
리커브 여자 대표팀 펑자마오는 26일 오후 열린 4강전에서 한국의 최미선을 6-5로 이기며 결승에 진출했다.
하지만 펑자마오는 결승전에서 일본의 우타노 아구와 슛오프 승부 끝에 28-29로 아쉽게 패하며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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