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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i 부사장 튀르키예 TRT 방문, 상호 교류 더 활발해질 전망

  • 2022.12.09
  • jennifer pai
Rti 부사장 튀르키예 TRT 방문, 상호 교류 더 활발해질 전망
튀르키예의 소리 TRT 라디오방송 GOKHAN(좌), Rti방송사 부사장 리밍리(李明俐, 중), Rti화어(중국어) 방송 차장 정웨이민(曾偉旻, 우). -사진: Rti

타이완 국가방송은 세계 각지의 국제 언론사들과 지속적으로 대화 창구 및 협력 채널을 건립하며 적극적으로 교류를 추진해오고 있다.

타이완의 국제방송 Rti 부사장(이밍리李明俐)과 화어(중어중문) 프로그램 차장(정웨이민曾偉旻)은 현지시간 12월9일과 10일 이틀 간 튀르키예 이스탄불 소재 국영방송국(Türkiye Radyo Televizyon Kurumu / TRT) 산하의 국제방송채널 TRT World가 주최하는 제6회 세계포럼에 참석했다.

Rti 방송 관계자가 9일과 10일 세계포럼에 참석할 것이라는 소식을 접한 튀르키예 국영방송 이스탄불 지국은 포럼에 앞서 Rti 참석대표의 지국 방문을 먼저 초청하는 한편 12월8일 TRT Radyo 1 채널 Günebakan(해바라기)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초청해 인터뷰를 가졌다.

다양한 언어방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튀르키예의 소리’에는 화어(중어중문) 방송도 있다. Rti 방송 부사장은 타이완이 전세계를 향해 방송하는 ‘타이완의 소리 Rti’에 대해 언급할 때 “Rti방송이 스스로 자랑스럽게 여기는 건 타이완은 화어(중어중문)세계 중 유일하게 100% 언론자유를 누리는 국가라는 점이며, 그렇기에 Rti는 더욱이 화어 청취자들에게 다원화한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방송제작에 임하고 있다”며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튀르키예 라디오 제1채널 방송 프로그램 사회자가 TRT 방송과 Rti 방송 간의 협력 기회에 대해 질문하자, Rti  부사장은 ‘그러한 기회가 있다는 걸 매우 확신한다’는 긍정적인 답을 제시했다.-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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