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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의 첫 기상 위성 ‘트리톤’ 내년3월 발사 예정

  • 2022.11.25
  • jennifer pai
타이완의 첫 기상 위성 ‘트리톤’ 내년3월 발사 예정
타이완의 첫 기상 위성 ‘트리톤’ 내년3월 발사 예정. -사진: 국가우주센터 제공

타이완에서 자체 개발 제작한 기상 위성 ‘트리톤(獵風者號,Triton)’의 마지막 테스트가 오늘(11/25) 진행 완료되어, 내년(2023년)1월초 ‘운송 전 심사회의’에서 순조로이 통과될 수 있으면 내년 3월 프랑스령 기아나(Guyane française)로 운송해 발사할 예정이다.

국가실험연구원(National Applied Research Laboratories, NARLabs) 국가우주센터(NSPO)에 따르면 ‘트리톤’ 기상 위성은 국가우주센터에서 연구 개발한 고해상도 광학 리모트 위성 ‘포모삿 5호-Formosat 5’에 이은 타이완 자체 개발 제조한 2번째 위성이며 또한 첫 번째 자체 제조 기상 위성으로 순조로이 하늘에 쏘아올리는 계기로 다시금 타이완의 위성 제조 능력을 확인시켜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타이완 자체 개발 제조 ‘트리톤’은 20여 타이완 연구개발 기관과 업자가 공동 참여해 만들어 낸 기상 위성으로, 국가우주센터가 자체 연구개발한 위성측량시스템을 탑재하는 임무를 수행하는데, GPS신호반사계측(GNSS-R(Reflectometry)) 신호 반사 응용 기술은 최근 10년에 연구가 진행된 것으로 타이완이 단기간 내에 자체적으로 이러한 탑재 임무를 연구개발해 낸 것은 리모트 위성 외에도 기상 위성을 연구 제조할 수 있는 기초적 능력을 구비했음을 의미한다고 국가우주센터는 강조했다.  

‘GNSS(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는 인공위성을 이용하여 지상물의 위치, 고도와 속도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며, GNSS-R(Reflectometry)은 GPS 위성 신호반사계측이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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