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臺 개발 첫 기상 위성 발사 시동, 蔡 총통 “우주 산업에 진출하는 관건”

  • 2023.07.14
  • 안우산
臺 개발 첫 기상 위성 발사 시동, 蔡 총통 “우주 산업에 진출하는 관건”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오늘(14일) 타이완 개발 첫 기상 위성인 트리톤(TRITON)의 시행 행사에 참여해 연설을 가졌다. - 사진: CNA

타이완 개발 첫 기상 위성인 트리톤(TRITON)이 오는 9월 프랑스령 기아나에서 발사될 예정이다.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오늘(14일) 중화민국 국가우주센터(TASA)가 개최한 시동 행사에 참여해 치사에서 트리톤 위성은 구상부터 디자인, 제작까지 모두 타이완 개발이고 80% 이상의 부품이 타이완 개발·제작이라고 강조했다.

차이 총통은 10년 간 심혈을 기울여 수많은 테스트를 거친 트리톤 위성이 마침내 발사 단계에 진입한다며, 트리톤이란 명칭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바다의 신에서 유래하고 해양기상현상을 관측하는 기상 위성의 사명을 상징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위성 발사 후 해수면 데이터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 전 세계 기상 예보에 중대한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차이 총통은 트리톤 위성은 타이완 반도체 산업이 우주 산업에 진출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준다며, 최근 몇 년 동안 타이완 정부는 지속적으로 우주 산업에 투입해 ‘제3기 국가 우주 기술 발전 프로젝트’ 시행, 우주발전법 제정, 국가우주센터 승격 등 계획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차이 총통은 트리톤 위성은 타이완이 국제 우주 산업에 진출하는 데 관건적인 역할을 이행하고 있다며, 관련 부서가 수많은 도전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타이완의 결심과 능력을 담는 첫 기상 위성을 완성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顏佑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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