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송환반대 운동 후 홍콩 노동인구가 유실되어 홍콩당국은 해외 인재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
홍콩특별행정구 행정장관 존 리카추(李家超-John Lee, Ka-Chiu)는 오늘(10/19) 시정보고에서 인재 채용 계획에 대해 언급할 대 중국송환반대 운동으로 최근 2년 홍콩을 빠져나간 노동 인구는 14만 정도로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국내 인재 유치는 물론 해외로부터 인재를 영입하는 계획을 제시했다.
행정장관 존 리는 보고에서 ‘당국은 2개년 고급인재 통행증 프로젝트를 추진해 여건에 부합하는 인재를 영입하고자 한다고 밝혔는데, 그가 제시한 인재 조건은 지난 1년 연봉 250만 홍콩달러(한화 약 4억5,477만원, 2022.10.19. 환율 기준) 포함 이상인 자, 그리고 전세계 100대 랭크에 들어간 대학교 졸업 및 지난 5년 내에 3년(포함) 이상 직장 경험이 있는 자를 뜻한다.
이상 2가지 여건에 부합한 외국인은 2년 간의 통행증을 발급하면 인원수에 대한 제한은 없다. 만약 업무 경험 요구에 부합하지 않지만 최근 5년 내에 세계 랭킹 100위 내 대학 졸업자에 대해서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