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허친슨(Mark Hutchinson)세계풍력에너지협의회(GWEC) 아시아 태스크포스 회장은 17일 “아시아 해상풍력발전 시장에서 타이완이 선봉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크 허친스 아시아 태스크포스 회장은 이날(17일) 세계풍력에너지협의회와 유럽재타이완상회-저탄소 행동제창(ECCT LCI)이 공동으로 거행한 ‘2022글로벌해상풍력산업포럼’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마크 허친스 회장은 이날 치사를 통해 “아시아 해상풍력발전 시장에서 타이완은 선봉 역할을 하고 있다”며 “타이완의 해상풍력발전 시장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고 또한 (본보기가 되어) 베트남, 필리핀 등 아시아 국가들이 해상풍력발전을 개발할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마련해주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타이완은 계속해서 (세계 투자자들에게) 높은 투자매력도를 유지해야 된다”며 “탄력성있는 해상풍력발전의 국산화 정책으로 경쟁력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