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국 의회 간 연합체(IPAC- Inter-Parliamentary Alliance on China)는 14일 공동성명을 통해 앞으로도 계속 해당 연합체가 각 국가 입법기관에 있는 관계망을 통해 타이완해협의 평화와 안정 및 타이완의 경제무역의 안전을 함께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중화민국 외교부는 오늘(9/15) 이와 관련한 발표에서, 대중국 의회 간 연합체(IPAC)는 공동성명에서 타이완을 거론한 부분에서는 우선 중국이 최근 들어 타이완에 대해 과격한 문공무혁 도발로 위협하였다는 데 대해서 질책을 하며, 중국이 가하는 이러한 위협에 소홀히 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당부하고, 아울러 타이완은 평화를 사랑하는 민주주의 국가로 자유와 인권 및 법치 등 인류 보편적 가치를 향유하고 있다고 성명에서 강조하였다고 말했다.
타이완을 언급하며 지지한다는 부분에 대해서 IPAC는 타이완과 단결해 중국 위협에 대항하고 평화를 지킬 것이며, 어느 쪽으든 일방적으로 타이완해협의 현황을 변화시키는 것을 반대한다고 강조하고, 각 국 정부도 중국의 군사 및 경제무역 위협에 반대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외교부는 덧붙였다.
외교 대변인 어우쟝안(歐江安)은 정례 브리핑에서 “IPAC은 이념이 가까운 각 국가 국회의원들이 진일보 협력을 심화해 나가고 의견을 교환하며, 입법 방식을 통해서 중국이 국제 규범을 준수하며 글로벌 안전과 인류 보편적 인권을 준수하도록 촉진하는 것을 설립 취지로 두고 있다”고 말했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