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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타이완 주둔 1년여? 臺미 국방부 ‘노코멘트’

  • 2021.10.08
  • jennifer pai
미군이 타이완 주둔 1년여? 臺미 국방부 ‘노코멘트’
WSJ는 10월7일자 보도에서 미군은 최소 1년 이상 타이완에 주둔하며 중화민국 국군을 훈련시켰다고 보도했다. -사진: WSJ캡쳐

미군이 비밀리에 타이완에 주둔했다는 설에 대해 미 국방부는 노코멘트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관원의 말을 인용한 10월7일자 보도에서 ‘미군 특종부대 작전 및 지원부대 약 20여 명은 적어도 1년 이상 타이완에 주둔해 있으면서, 중화민국 육군에게 소형 분대 훈련을, 미 해병대는 중화민국 해군에게 소형 선(함정) 훈련을 진행했다’고 피력했다.

행정수반 수전창(蘇貞昌)은 8일 입법원 대정부 질의 응답에 앞서 언론들의 질문에 ‘타이완은 시종 최선을 다해 국가의 주권과 국민을 보위하고 있고, 지역의 평화를 수호하고 있다’며, ‘우리와 같은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들도 함께 노력해 준 데 대해 감사한다’고 말했다.

국방 차관 버홍후이(柏鴻輝)는 ‘타이완에서 행하는 어떠한 형식이든 국제협력 진행에 대해 모두 환영한다’며 ‘그러나 군사와 관련한 교류에 대해서는 언제나 그러했듯이 노코멘트한다’며 말을 아꼈다.

WSJ 보도에 대해 언론의 진일보 질문에 미국 국방부도 노코멘트했다. 미 국방부는 ‘미국은 타이완과의 방위 관계를 지지한다’라는 기본적인 입장만을 밝혔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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