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남자배구 대표단은 오늘(9월16일) 일본 지바켄(千葉)에서 열린 2021 제21회 아시아(AVC) 남자배구선수권대회에서 파키스탄을 3대 1로 제압하고 4강에 진출했다. 이는 24년 만에 타이완 남자배구가 4강에 복귀한 것이며, 우리 배구대표팀 사상 3번째 4강 진출이다.
매 2년마다 열리는 아시아 남자배구선수권대회는 올해 일본 지바켄에서 개최되어 총 16개 팀이 참전했다. 타이완의 최고 성적은 22년 전의 5위였으며, 지난 1997년 카타르 남자배구선수권대회 이후 금년에는 4강에 진출하게 되었다.
타이완은 내일(9월17일) 오후 이란과 경기를 치르게 된다.-jennifer 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