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중부 타이중에 위치한 더지댐(德基水庫)의 저수율이 26일 90.3%에 달했다.
이는 금년 2월3일 가뭄으로 인해 수위가 대폭 하락하면서 수력발전을 한시적으로 중단하게 되었고, 장맛비도 예상보다 적었으나 간헐적인 비가 저수지대에 내려 물이 모아지게 되면서 지난 8월12일에 수력발전을 재가동하였고, 최근에도 댐이 소재한 산간지대에 비가 내리면서 저수율 90%를 초과해 다쟈시(大甲溪계천)수력발전은 수위가 높은 상황을 유지하며 전력 공급을 위한 발전을 지속할 예정이다. -jennifer 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