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3일)는 ‘823진먼(金門)포격전’ 63주년입니다. 차이잉원(英文) 총통은 작년과 재작년 8월 23일에 모두 직접 진먼에 가서 당시 전쟁에서 희생한 국군병사들을 추모했으나 올해는 코로나 확산을 감안해 국방 장비 연구 및 생산을 담당하는 ‘자주국방’의 상징 ‘군비국생산제조센터(軍備局生產製造中心)’와 국토 방위 제일선 ‘공군 방공 및 미사일 지휘부(空軍防空暨飛彈指揮部)’ 관련 군영을 방문해 브리핑을 청취하고 국군에게 위로금을 전달하며 노고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차이 총통은 ‘공군 방공 및 마사일 지휘부’ 에서의 치사를 통해 “ 823전투에서 타이완이 출생 신분을 막론해 전국이 단합해 진먼 전선을 지켜 타이완을 수호하여 전세계에 타이완 국민의 자아 방위 결심을 보여줬다”며 타이완섬, 펑후(澎湖)섬, 진먼섬, 마주(媽祖)섬은 생명공동체이며 “전국민이 단합해 국가와 하나가 되는 것”은 ‘823 정신’이라고 밝혔습니다.
차잉 총통은 또한 치사에서 지난 몇 년 동안 자아 방위 결심을 보여주기 위해 정부는 국방 개혁을 더욱 현대적 수요에 맞게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는데 전투기와 함정을 스스로 만든다는 자주국방계획 외에 비대칭 작전과 예비군 제도 개혁에도 노력하고 있는 동시에 국군의 대우와 생활환경을 개선하며 국군의 사기와 국미의 신뢰를 강화하고 있다며 “군대가 강해야 국방이 견실하고 국방이 견실해야 국가를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