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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 총통 “향후 수요 대응을 위해 다음번 백신 구매 계획을 이미 전개”

  • 2021.07.13
  • 진옥순
차이 총통 “향후 수요 대응을 위해 다음번 백신 구매 계획을 이미 전개”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12일 페이스북 공식 계정을 통해 향후 수요 대응을 위해 정부는 다음번 백신 구매 협상 계획을 이미 전개했다고 밝혔다. – 사진: 차이잉원 페이스북 페이지 캡쳐

중화민국 행정원은 세계 최대 파운드리업체 TSMC사와 전자제품 제조사 Foxconn(홍하이-鴻海) 융링자선기금회(永齡基金會)는 코로나 19 방역을 위해 각 500만 도스, 총 1천만 도스의 ‘BNT 백신(BNT162b2)’ 선구매 계약과 기부 계약을 마쳐 앞으로 백신이 타이완에 도착하면 우리 정부에 기증해 백신 접종 조치에 운용하게 될 것이라고 12일 밝혔습니다.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12일 페이스북 공식 계정을 통해 백신의 지속적 쟁취는 그동안의 최우선 임무인데 백신 구입 프로젝트를 순조롭게 추진할 수 있도록 협조를 제공한 각방 인사와 백신 구매를 위한 교섭 과정에서 복잡한 법적 절차를 신속히 완비하는 데 도움을 준 행정원과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 정부 법무팀에게 감사를 표하며 정부와 민간의 공동 노력에 힘입어 이번 백신 구입 및 기부 프로젝트는 ‘ 원 제조사 생산, 원 제조사 라벨 사용, 타이완으로 직접 배송’의 3대 원칙에 부합하여 국민 건강 및 안전 관련 각종 권익을 지킬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차이 총통은 또한 향후 수요 대응을 위해 정부는 다음번 백신 구매 협상 계획을 이미 전개했으며 내년과 내후년에 각각 1천 500만 도스의 모더나 차세대 코로나19 백신을 구매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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